어제 다녀온이야기입니다
담당 나나실장님 이셨고 매우친근하게대해주시고 초이스도 잘해주십니다
형님이랑 둘이 가서 초이스하는동안 눈도 호강하고 초이스도 잘한것 같습니다
물론 나나실장님께서 옆에서 좋은언니들과 좋지않는 언니들 브리핑 해주셔서
참고가 많이 되었네요
제파트너는 나이가 많이 어리더군요 이곳저곳 다녀봐도 대중 20대 후반정도인것 같은데
나이가 23살 이라고 합니다 물롬 경험도 많지 않았기에 요령없이 인사신고식도 아주찰지게해주웠고
팅기는거 없이 아주애교있게 받아줍니다
같이간 형님께서도 제팟처럼 어리진않았지만 제팟이랑 형님팟이랑 서로 친한사이라서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자리한것 같습니다
침실써비스 내용입니다
벌거벗은 실루엣이 아주 부드럽고 깨끗했구요
바디또한 일품이였습니다 만지는 감촉또한 아주 부드러웠고
속궁합 또한 아주 일품이여서 술취한 제 주니어 아주당당하고 힘차게 피스톤햇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이런광경이 이루워지면 풀싸 매니아 될것 같습니다
나나실장님 좋은 시간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