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 번 보고 너무 좋았어서 그때 생각이 나서
이번에 또 보러 갔는데 귀여운건 여전하더라구요
웃으면서 반겨주는 미소가 이뻤던것도 여전했구요^^
샤워하면서 유나한테 바디워시칠 당하면서 똘똘이는 빳빳하게 서고
그대로 나가서 닦고 침대에 누우니 그 때 기억을 되살리듯
다시 유나가 제 몸을 훑으며 서비스 들어와주는데
그 때 기억처럼 이번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다 흥분해서
유나를 눕히고 제가 먼저 삽입해줬습니다 밑에서 한참을 느끼다가
제가 풀페이스로 해주니까 신음소리도 못내고 그저 표정으로만 느끼더니
제가 싸니까 그제서야 얕은 신음 터지더군요 귀여웠습니다^^
이번에 또 봤는데도 질리지가 않네요 일단 한 번 더 보고 질릴때까지 보긴 해야겠습니다 ^^
만족도가 너무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