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이 원정뛰다 찾은 꿀통 후기는 쓰지말라 했지만 공개합니다
업소명
부평발리
어느정도 듣고 알고 간거지만 언제나 긴장되는 문앞에 노크 후 처음 방안에 들어서며 하는 인사부터 감출수 없는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평가를 굳이 해보자면 외모는 섹시충만 룸삘이 맞는데 같이 말하다 보면 감출수 없는 푼수끼가 보입니다 ㅎㅎ
몸매는 개인적으로 슬랜더를 좋아한다면 안좋아할수가 없는 몸매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기본에 허리 골반라인은 명품..
만지는 촉감도 진짜 부드럽고 기분좋네요 뭔가 계속 만지게 됨
그리고 얼굴 몸매 튜닝한거 하나없는 순정으로 자연스런 이쁨이네요. 합격입니다 당신은 노콘질싸로 칭찬해 드릴게요
마인드는 이미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푼수끼 넘치는 대화를 속사포로 쏟아내는 아주 훌륭한 마인드를 지녔구요
제가 엄청나게 유머러스한 타입은 아닌데 엄청나게 잘받아줍니다 진짜 대화 해보셔야 압니다.
워밍업으로 씻고 자연스럽게 누우니 야릇한 터치, 애무로 시작합니다. 입으로 너무 잘하기도 하고 나도 받기만 하는것보다 같이 하는것도 좋아해
역립 가능하냐 물어보니 좋다고 69로 가랑이를 얼굴에 대주네요 ㅎㅎ 이쁜애들 보지는 맛있는게 국룰인거 같아요 열심히 빨아주니 활어마냥 반응도 좋네요
이 리뷰 보고 반응 좋다고 무작정 쎄게 빠는 형님은 없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살살 전체적으로 해도 반응 좋습니다
물도 충분히 나왔겠다 애무를 멈추고 본게임 시작 몸이 작아서 그런가 조임이 좋아 천천히 진입합니다 가볍게 움직이며 적응할 시간도 좀 주고 나도 빨리싸지않게 정신을 집중합니다 키스를 좋아하는건지 거절이 없습니다 그냥 딥키스로 조져봅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 의욕이 앞서 치아도 부딫혔네요..
자세는 원하는 대로 다 바꾸면서 하시면 될거같고 명품 허리 골반 라인을 가지고 있는 매니저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박히는중의 똥꼬를 보는걸 좋아해 뒤치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엔 여상으로 바꿔 매니저의 스킬을 즐기며 시원하게 분출합니다. 물 뺀지 오래된것도 아닌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엄청나게 나왔네요 허허..
가슴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가슴이 많이 큰 글래머를 선호하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누가봐도 초즐달 할수있는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후기를 보고 가시는 거면 기본 매너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안지켜주신다면 추천후기를 올린 제가 미안해질것 같아요 ㅜㅜ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력이 떨어져 이정도면 저에겐 장문인데 소설 아니고 수필임을 밝힙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나에게 비밀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