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싸는 은지 얼싸
업소명
복숭아
비가 오는걸 보니 손님이 적을거같아서 급꼴려서 전화하니 바로 된다고 해서 달렸습니다
전에 한번 본적있는 은지매니저
코스는 D코스 2샷 (얼싸+질싸)
입장하고 같이 샤워한 후에 하드한 애무 받다가 제가 애무해주고 삽입..
첨에 은지매니저가 위에서 흔들다가 정자세로 하다가 신호 와서 은지매니저 얼굴에 그대로 1샷 발사!!
진짜 거짓말 안하고 야동에서 보는거처럼 쫙!!!하고 싸는데 사정감이 장난아님... 여기서 얼싸 처음해보는데 그 사정감때문에 중독될거같음...
조금 쉬었다가 2차전 들어가는데 역시나 애무가 하드하더군요
은지매니저가 위에서 하다가 정자세로 바꾸고 마무리는 뒤치기 질싸로 했는데
얼싸에 꽂혀서 그런지 얼싸 생각만 나네요 ㅋㅋㅋ 조만간 또 갈게요 은지매니저 제발 오랫동안 잡아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