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평 탑 지우
업소명
복숭아
애널하고 원샷 진행했구요 애널은 처음이라 긴장되서 일반샷이랑 같이했내요
옛날에 애널 여친하고 경험만 한두번? 아프다고해서 관뒀는데 후기를보니 지우가 고수인것같아 지우를 택했습니다.
샤워실에서 내꺼 잘빨아주고 내떵꺼 깨끗히 싯어주는데 여기에서 부터 좀 남달랐어요..... 속으로 " 오늘지대로구나..."
역시나 침대에서 지우가 내 다리 엉덩이를 들어올리더니 바로 내똥꼬를 빨아줌...와 여기서 내떵꺼가 갑자기 움찔 ㅎㅎㅎ 색다른경험했구요
애널때에도 지우가 포지션 제대로 잡아줍니다. 삽입잘되게끔 적당한 젤발라서 들어가는데 어후~ 예전 내여친처럼 입구 쪼임이 장난아니더라구요
5분만에 찍...ㅠ.ㅠ 일반샷은 지우가 힘조절을 잘하더라구요 들어갈때 ㅂㅈ 근육이라고 할까? 타이밍 맞춰서 잘감싸서 잘쪼여줘요...10분박고 3분동안 강강강으로
찍...발싸 ㅎㅎㅎ 진짜 다양한 자세하고 딮키스까지 다받아주니까 너무 행복? 했습니다. 지우가 짱인듯해요
